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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29 16:28
[전농]나라팔아먹는 한미FTA 저지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글쓴이 : 전농
조회 : 3,043  
10월 28일 오후 1시 나라를 미국에게 팔아넘기려는 MB정부와 한나라당에 맞서 농민들이 여의도에 모였습니다. 한미FTA결사 저지! 농민들의 결의가 높습니다. 




집회를 마친 대오는 국회를 향해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대표자들은 자신들의 몸에 천을 감고 결사투쟁을 결의하며 가장 앞으로 나섰습니다.


막히면 돌아가고 막히면 돌아가고, 한강 뚝까지 달리며 국회로 들어가기 위한 투쟁이 계속되었습니다.
당황한 경찰은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집회 참가자들 뒷꽁무니를 쫓으며 우왕좌왕 하였습니다.
몸싸움을 하던 대표자들을 비롯한 대오가 경찰 병력을 뚫고 국회로 진입하였습니다.



국회로 들어가 투쟁하던 대오는 전원 연행이 되었고 전농 이광석 의장님을 비롯한 간부들과 회원들이 20명 가까이 연행되었습니다.


국회가 뚫여버리자 독이 오른 경찰이 물대포를 난사하였습니다. 

집회가 시작되었던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정리집회를 마친 대오는 경찰서로 이동하여 각 지역 연행자들과 면회를 진행하였고 앞서 보고드린 것처럼 용산에서 면회를 하려다 기만적인 경찰에 의해 경북과 부경 동지들이 연행되었습니다.

농업과 나라를 팔아먹는 것도 모자라 농민들을 잡아 가두는 이 더럽고 야비한 폭력 정권과의 싸움은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비록 28일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았지만 한나라당은 끊임없이 국회에서 한미FTA를 통과시키기 위해 발악을 할 것입니다. 
끝까지 투쟁합시다!

현재 전농 소속 연행자는 총 67명입니다.
(국회진입: 18명  정리집회: 2명 용산 면회투쟁: 47명)


[이 게시물은 전농님에 의해 2011-11-01 11:32:00 활동소식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