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홈페이지 통합검색기>

소식

전농]농기계임대사업비리규탄

전농 님이 2010-01-20 16:28:33에 씀 | 1349명 읽음 | 분류: 성명

■농민들을 위한다던 농기계 임대사업,

알고 보니 공무원들 뒷돈 챙기기 사업!

오늘(20일)충남지방경찰청은 농기계생산업체와 짜고 농기계를 구입하면서 구입 댓가로 사례금을 챙기고 향응을 제공받은 공무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적발된 공무원들은 충남도청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 충북, 전남․북, 경남․북, 제주도 등 대부분의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포함되어있었다.

이뿐만이 아니라 농기계임대사업관련 예산을 집행하는 농림수산식품부 간부도 농업기술센타 공무원과 업체대표를 만나 향응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농민들을 위한다던 농기계임대사업, 알고 보니 공무원들 뒷돈 챙기기 사업!

농기계임대사업은 농민들의 농기계구입부담을 덜어 생산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위해 지자체별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예산 부족등으로 인해 농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없어 예산확충의 문제가 계속적으로 제기되던 사업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늘 밝혀진 수사결과는 농민들을 다시 한번 허탈하게 만든다.

농민들은 바쁜 농사철 임대할 수 있는 농기계가 부족해 발을 동동 굴러야 했는데 농기계임대사업이 전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농림수산식품부까지 포함된 공무원들의 뒷돈챙기기사업으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350만 농민들의 이름으로 이번 농기계임대사업의 비리를 철저히 수사하고 진상을 규명하기를 요구한다.

또다시 쌀 직불금 파동과 같이 제 식구 챙기기에 급급하며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한다면 농민들의 거대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2010년 1월 20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한도숙(韓道淑)

댓글

  • 양평촌놈
    2010-01-21 13:03

    농기계회사들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농기계회사들이 공무원들에게 접근 한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로비을 한것 입니다.농기계회사들은 우리농민들로 부터 엄청난 농기계을 팔아 먹었지요. 그러나 정작 서비스및 농민에 대한 대우는 형편이 없지요. 전자제품 대리점들은 엄청난 서비스및 고객을 최우선 우로 하고 있는데 . 농기계회사및 괄련된공무원은 전원사법 처리을 해야 할것 입니다. 재주는 곰이부리고 돈은 농기계회사및공무원들이 챙기 내요.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