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홈페이지 통합검색기>

농촌생각

불신임 이명박 물러나라

참소리 님이 2009-02-24 17:57:37에 씀 | 3694명 읽음

국민에게 불신임 받은 이명박 대통령 물러나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범국민 불신임 투표가 지난 1월 8일부터 2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된 이번 범국민 불신임 투표에는 145,594만 명의 시민들이 참가하였으며, 140,909만 명의 국민들이 이명박 정권을 불신임 하였다. 이명박 정권 집권 1년에 대한 국민들의 냉엄한 평가가 내려진 것이다. 지난 1년, 이명박 정권은 굴욕적인 ‘미친 소’ 협상에 반대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선 국민들을 명박산성으로 가로막고 물대포를 동원해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또한 ‘경제를 살리겠다’던 그 약속은 간데없고 1% 부자만을 위한 경제정책으로 일관하다 급기야 용산 철거민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대국민 살인극’까지 저질렀다. 특히, 6.15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부정하고 호전적 망언과 반북대결정책으로 인해 남북관계는 군사적 충돌까지 예견되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을 섬기기는 커녕 국민 위에 군림하며 민주주의 말살, 서민 경제 파탄, 남북관계 위기로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린 것이다. 이러한 이명박 정권의 독재정치, 서민말살 정치, 반북대결정치에 대해 국민들은 ‘불신임’이라는 엄중한 평가를 내렸다. 독재정권, 냉전회귀 정권 이명박 정권은 스스로 물러나라! 이것이 바로 범국민 불신임 투표를 통해 드러난 국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그러나 국민들의 엄중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머리숙여 사죄와 반성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국민들을 탄압하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다. 최근 ‘mb악법’ 통과 음모야 말로 이 정권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입에는 재갈을 물려 독재정치를 공고화 하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현실은 이명박 정권이 스스로 반성하고 국민들을 위한 새로운 정치를 펼칠 것이라는 기대를 접게 한다. 이명박 정권을 그대로 둔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 뿐만 아니라 한반도 미래에도 어두운 그림자만이 더욱 짙어질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이상 이제 우리는 국민들과 함께 ‘정권 퇴진 투쟁’에 나설 것이다. 이미 지난 1년의 시간을 통해 이 정권의 정체는 낱낱이 드러났다. 국민을 죽이고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정권을 더 이상 지켜 봐줄 국민은 없다. 우리는 반민주, 반서민, 반통일 정권을 퇴진시켜 국민주권시대, 한반도 화해와 번영의 새시대를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 국민에게 불신임 받은 이명박 정권은 스스로 물러나라. 이것이 이 정권에 보내는 국민들의 마지막 경고임을 이명박 대통령은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2009년 2월 24일 이명박 대통령 불신임 범국민투표 결과 보고 및 이명박 퇴진 투쟁 선포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댓글

  • 맞고요
    2009-02-25 08:55

    너나 잘 하세요 생각 납니다..좌빠들 눈에 대통령도 우습게 보이는지 세계적 희귀 세습의 집단 정일이나 빨리 아웃 제거시켜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