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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보도자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공일 : 2005. 5. 6
■ 담당자 : 이영수 대외협력국장(011-975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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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협상 이면합의에 분노한 농민들
정부 주최 쌀협상 지역 설명회 무산시켜!!


1.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회원들은 지난 4일 부산과 경북 지역 설명회를 무산시킨데 이어 오늘(6일) 강원, 전북 등지
에서 농림부 주최로 개최될 예정있던 ‘쌀협상 결과 및 동식물 검역절차 설명회(說明會)’가 사실상 쌀협상 이면합의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회(辨明會)라며 강력히 규탄하면서 설명회를 무산시켰다.


2. 본격적인 농번기에 접어들어 못자리 등으로 눈 코 뜰 새 없는 가운데도 이날 참가한 농민들은

이에 대해

1> 쌀협상 이면합의에 대한 의혹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국회가 국정조사를 실시하여 의혹을 밝히기로 한 마당에, 국
정조사를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에서 농림부가 일방적으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진다는 것은 절차상으로
도 맞지 않으며

2> 담당공무원들을 현혹하여 이면합의의 의혹을 은폐시키고 진실을 왜곡시키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등 결국 설명회
가 쌀협상 이면합의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정부 변명회(辨明會)이기에

토론회를 무산시킬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3. 이날 전농 전북도연맹에서는 자체 기자회견을 통해 “농민단체 출신인 박홍수 농림부 장관이 농정신뢰를 약속했음에
도, 이번처럼 농정불신만 가중시키는 기만적 토론회를 강행하려 든다면 퇴진을 요구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4. 한편 전국농민회총연맹에서도 지난 3일 논평을 통해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이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일방적으로 협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12일부터 실시되는 쌀협상 국정조사가 국가기밀유지라는 명분으로 누더기 정치쇼로 전락한다면 국정조사를 결
코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밝히며, 이번 국정조사가 쌀협상 전과정에 대해 한 점 의혹없이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하며 아
울러 어떠한 성역도 없이 전면 공개를 전제로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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