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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양평촌놈

2016.06.08 17:49

저도 우리농민들을 지지하지요. 저도농부을아들로태어났지요. 1981년도에돌아가신 아버님께서는 땅에대한열정이대단했고 농사에대한열정또한 대단했지요. 우리집이7남매였는데 농사을짓어 학교도가르치고 생활도했지요. 1983년도 제가고등학교때 그때는 쌀한가마가격이대단한돈이었지요. 7만팔천원했는데 쌀몇가마팔면 저와동생들학비가충당되었지요. 그때는아버님이돌아가시고 형님과함께농사을짓어지요. 직장생활19년했는데 저는제꿈이 축산업과농업이었지요.고등학교도인문계을갈수있서는데 축산과을갔지요. 제에겠는 농업과축산물 생명과도같은것입니다.아버님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유언이 우리집농토와땅을지키라느것이었지요. 저이집이 힘들때 제가 6년동안번돈으로 집안을 살린적이있지요.형이동네사람에겠 도장과인간을빌려주었는데 그사람이 그것을악용했지요. 우리형을 자기회사직원으로 속이고 형을인간을이용했지요. 그때국세청에서 증여서가나왔는데 형이농민으로안되었있고 사업자로되었있서서 2천만원돈이세금으로나왔지요. 그당시 1993년도 2천만원이면큰돈이었지요. 제와여동생형님돈으로 세금을내었지요. 힘들겠6년동안모은돈이었지요. 저는지금도 우리아버님께서 말씀하셨던 농토을 사랑하라는 말을 실천하지요. 우리농민들에겠 쌀과농산물축산물은 생명과도같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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