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식

농촌지킴이

2008.10.15 15:21

농촌에서 살며 농사를 같이 짓는 공무원까지 뭐라 할 수는 없으며, 그들이 늘어나야 할 것이다
그들은 농민과 함께 생각하며 같이 웃고 운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