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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의 저속한 막말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머니투데이 114일 기사에 의하면 이동필 장관은 쌀값 보장을 촉구하는 농민들의 벼 야적시위를 과격한 시위로 규정하고, 심지어 그짓이라는 저속한 말까지 덧붙여 농민들을 음해했다.

 

또한 쌀값 하락의 원인과 대책을 단세포적으로 생각하고, 예산확보 활동도 구걸식으로 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현재 쌀값 하락은 매년 막대하게 수입되는 41만 톤의 수입쌀에 있고, 이에 대한 처리대책을 세우지 못한 농식품부의 오래된 무능함이 누적됨으로써 발생한 구조적 문제이다.

특히 사지 않아도 될 밥쌀을 수입함으로써 더욱 쌀값 하락을 부채질 한 것이며 여기에 풍작까지 겹친 것이다.

단순하게 생산량 증대로만 보는 것은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있기 때문이다.

 

쌀값이 떨어지더라도 97% 보장한다는 것은 더더욱 현실을 모르는 책상머리 사고이다.

쌀 목표가격은 생산비를 보장하지 못할 뿐 아니라 시장가격과 농민 수매가격간의 차이가 커 현실적 보상액은 상당한 차이가 나고 있다.

 

이러한 기본적 사실관계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 평화적으로 진행된 벼 야적시위마저 음해하는 것은 일제강점기 친일 관료들이 하는 버릇이다.

친일교과서가 부활하니 덩달아 친일 관료도 부활하는 것인가!

 

이번 기사를 보고 농민들은 참담함과 분노감이 솟구치고 있다.

이동필 장관의 사고와 능력이 얼마나 반농민적이고 저속한지 확인한 것이다.

전농은 이동필 장관의 막말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임을 천명한다.

 

 

2015114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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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양평촌놈

2015.11.05 15:34:22

대통령과정부는 우리농민들이 아무리 쌀값을떨어트린다고 반기을 안들것이라고 생각할것입니다. 총선이나대선에서지지할것라고확신하지요. 지금까지 그렇지요. 우리농촌에서 보수단체에 가입이않된사람들이 있나요. 새마을협회.자유총연맹.대한적십자.재향군인회. 6.25전쟁참전유공자.베트남참전유공자. 6.25전쟁및베트남참전미망인협회 등등 대부분사람들이 보수진영입니다. 이번에 전국농민회와농민단체들이 10만명대규모집회을하려고 하는데 3만명으로변경한것 같습니다.지금대통령께서는 대단한분입니다.그예전고박정희대통령님과전두환전대통령께서 강력하겠 대규모집회및여론차단을제제 시켰지많 더욱더민중들이 들고일어났지요.그런데 대통령께서는 강력한제제도 없는데 여론이나대학생그리고방송에서 큰비방을하지 못하고있지요. 그것은 안전이 장확하고 있다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대기업을 이용하느느김입니다. 대통령께서도 처음에는 재벌구조 조정및농협등구조 조정을시도했으나. 대기업이더욱더성장하고 돈을더많이비축하고있지요. 개발이나생산설비에는 투자을많이하고있지않지요. 노동자와농민들은 더욱힘들어지고있지요. 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않된다고 날리가 아니지요. 그예전 전두환전대통령독제에도항거 하던사람들이 지금은 꼼짝도 못하고있지요. 무슨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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