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0
전농
2005.11.29 20:20:43
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 농민 살해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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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nongsalim@hanmail.net 대변인 박웅두 017-602-5984
<긴급보도자료>
황인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고 전용철 농민 빈소를 방문하고 대책위와 간담회 진행
오늘(29일) 오후 7시 황인성 수석이 ‘전용철을 살려내라’는 농민들의 구호속에 전용철 농민 빈소에 공식조문을 하였다.
황수석은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 유감스럽다.’라고 발언하였고 유가족을 위로한 후 범국민대책위원회 문경식 의장등과 공식간담회를 갖었다.
이 간담회에서 전농 문경식의장님은 ‘이미 진상은 모두 밝혀졌다. 그간 범대위가 내놓은 여러 자료와 목격자, 정황을 종합해보면 경찰에 의한 타살이 분명하다’라고 말하고 때문에 ‘대통령이 먼저 사과를 하고 나서 이후에 조사위 구성을 통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황인성 수석은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유감을 표명한다.’
‘합동조사단을 구성해서 신속하고 명백하게 진상을 규명할 것이다.’
‘진상에 입각하여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는 입장을 표명하고 구체적인 절차에 대해서는 바로 논의를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범국민대책위는 서로 입장을 전달한데 대해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선 사과 후 합동조사단구성’을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풀어나갈 것과 정부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였다.
2005년 11월 29일
농업의 근본적회생과 고 전용철 농민 살해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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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nongsalim@hanmail.net 대변인 박웅두 017-602-5984
<긴급보도자료>
황인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고 전용철 농민 빈소를 방문하고 대책위와 간담회 진행
오늘(29일) 오후 7시 황인성 수석이 ‘전용철을 살려내라’는 농민들의 구호속에 전용철 농민 빈소에 공식조문을 하였다.
황수석은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 유감스럽다.’라고 발언하였고 유가족을 위로한 후 범국민대책위원회 문경식 의장등과 공식간담회를 갖었다.
이 간담회에서 전농 문경식의장님은 ‘이미 진상은 모두 밝혀졌다. 그간 범대위가 내놓은 여러 자료와 목격자, 정황을 종합해보면 경찰에 의한 타살이 분명하다’라고 말하고 때문에 ‘대통령이 먼저 사과를 하고 나서 이후에 조사위 구성을 통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황인성 수석은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유감을 표명한다.’
‘합동조사단을 구성해서 신속하고 명백하게 진상을 규명할 것이다.’
‘진상에 입각하여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는 입장을 표명하고 구체적인 절차에 대해서는 바로 논의를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범국민대책위는 서로 입장을 전달한데 대해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선 사과 후 합동조사단구성’을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풀어나갈 것과 정부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였다.
2005년 11월 29일
농업의 근본적회생과 고 전용철 농민 살해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