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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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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과 국민이 함께 경작한 615통일쌀’

“615공동선언, 10.4선언이행! 대북쌀지원법제화촉구!”

615통일쌀 환송 기자회견 진행

- 1월 8일(목) 오전 11시 광화문 통일부청사앞 -

■ 제공일 : 2009.1.8 ■ 총매수 : 5쪽 ■담당자 : 민동욱 (017-724-7560)

1. 민족의 자주적인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온 국민의 마음이 모인 ‘615통일쌀’ 174톤이 1월 9일 인천항을 출발하여 북한의 남포항으로 전달된다.

2. 615통일쌀은 농민들이 통일쌀 경작지를 마련하여 경작하고, 국민들이 경작지에서 농민과 함께 땀흘려 생산한 쌀과 민주노총 노동자들과 국민들의 모금을 통해 모인 쌀이다. 615통일쌀은 이명박정부가 대북적대정책을 중단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며, 대북쌀지원법제화를 통해 남측 농업을 유지, 발전시키고, 안정적인 대북지원을 통한 통일을 실현시켜나갈것을 요구한다.

3. 오는 1월 8일(목) 오전 11시 통일부앞에서는 615남측위원회와 615농민본부, 민주노총의 주최로 ‘615통일쌀’을 환송하고,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과 대북쌀지원법제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4. 615농민본부 농민들은 지난 6일 광주를 시작으로 각 도를 돌며 ‘615통일쌀’ 환송식을 진행하였고, 1월 8일 기자회견을 마치고 오후 3시에는 인천항 3부두에서 환송식을 갖는다. 각 지역별로 순회를 한 ‘615통일쌀’운송차량과 함께 지역에서 올라오는 모여 선적을 하고 다음날 1월9일 남포항으로 출발한다.

5. 냉각된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고, 평화적 통일의 실현은 우리 민족이 공동으로 추구해야할 최선의 목표이다. 그 첫 시작은 남북정상의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이행이 첫 시작이다. 또한 대북쌀지원법제화는 안정적인 대북지원정책을 통한 통일을 앞당기는 방안임과 동시에 남측 농업을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이다. 이명박정부가 지금이라도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실천에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붙임-기자회견자료>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촉구

대북쌀지원법제화 촉구

615통일쌀 환송기자회견

◈ 일시 : 2009년 1월 8일(목) 11:00

◈ 장소 : 광화문 통일부 앞

순 서

- 참가자 소개

- 여는 말

- 통일쌀 운동 경과보고

- 정치발언

- 기자회견문 낭독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촉구

대북쌀지원법제화 촉구

615통일쌀 환송식

◈ 일시 : 2009년 1월 8일(목) 15:00

◈ 장소 : 인천항 3부두

- 참가자 소개

- 여는 말

- 환송사

- 기념촬영

615남측위원회 / 615농민본부 /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첨부자료 1> 통일쌀짓기 경과보고 및 도별 최종 수확량

? 통일쌀짓기 경과보고

2008년 4월 24일 615농민본부 통일쌀 보내기 운동 추진 확정

5월 615 남측위원회 통일쌀짓기운동본부 사업결정

5월~6월 각 지역별 통일쌀 경작지 모내기 활동

9월~10월 각 지역별 통일쌀 추수대동제 진행

2009년 1월6일~8일 각 지역별 615통일쌀환송식 및 기자회견 진행

1월 9일 ‘615통일쌀’ 북송 예정

[민주노총 사업경과]

- 5월23일 민주노총 상임집행위 : 자발적인 6.15통일쌀나누기운동 시작 결의

- 5월24일 민주노총 전국단위노조대표자결의대회 : 6.15통일쌀나누기운동 제안

- 5월29일 민주노총 투본대표자회의(중집) : 6.15통일쌀나누기운동 전개 보고 결의

- 6월5~6일 민주노총 통일일꾼수련회 : 각급 조직별 동참결의 확산

- 6월12일 6.15남북교사선언 실현 교사선언 발표 자리에서 전교조 모금 목표 발표

- 6월15일 6.15민족통일대회 상봉자리에서 북측에 1차로 기본 사업취지를 설명. 북측은 6.15공동선언 실천 고수이행 과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 6.15통일쌀 문제를 포함한 제산별 연대협력 등 남북노동자연대협력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협의를 이른 시일 내에 갖기로 함.

- 8월7일 IT연맹이 6.15통일쌀모금액 13,306,000원을 맨처음 민주노총에 전달

- 10월24~27일 민주노총 대표단 평양연대방문 - 보건의료노조, 금속노조, IT연맹 등 3개 산별조직 연대협력 의향서 작성.

- 11월말까지 전교조 83,409,249원, 금속노조 24,330,390원 등 건설, 공공운수, 보건의료, 사무금융, 서비스, 인천본부, 전남본부 등 민주노총 가맹산하 조직들에서 총 1억4천여만원 모금

? 통일쌀 최종 수확량(40kg 정곡 기준)

지역

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합계

포대(40kg)

40

80

200

320

2736

400

300

237

4,313

총 수확량 : 정곡 172.5여톤 [ 민주노총 모금 포함]

4,313(포대) × 40(kg) = 172,520 kg

<기자회견문>

이명박 정부는 대북적대정책을 폐기하고

대북 쌀지원법제화와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에 나서라!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 통일의 염원과 가슴 벅찬 마음으로 서 있다.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의 마음과 54개 시군 농민들의 일년동안의 땀과 정성이 모인 174톤의 ‘615통일쌀’ 북송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권 1년 동안 남북관계는 10년전으로 되돌아갔다.

이명박 대통령이 남북관계를 실용주의에 입각해 풀겠다며 선언한 ‘비핵개방 3000’을 시작으로 대북삐라살포,북한 인권법 추진등으로 남북관계를 대결관계로 전락시켰기 때문이다.

이런 대북적대정책으로 인해 남북의 정상이 합의했던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이행은 커녕 휴지조각이 될 위험에 처해있다.

또한 그동안 인도적으로 지원되었던 대북쌀지원예산은 취임 직후 한푼도 사용되지 않았으면 올애는 예산마저도 없어 대북지원자체가 없는 한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더구나 민족화해의 상징인 금강산 관광까지 중단시키고 중소기업들의 개성공업지구 사업까지 위태롭게 만들고 있는 등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적대정책은 날이 갈수록 그 수위를 더해가고 있다.

하기에 이 땅의 통일을 염원하는 노동자, 농민들과 국민들은 손을 맞잡았다.

2008년 615남측위원회는 615농민본부가 중심이 되어 각계시민사회단체, 민주노총과 함께 통일의 기운을 높여내기 위한 실천의 하나로 통일쌀보내기를 결의하였다. 농민들은 통일쌀경작지를 마련하고, 국민들과 함께 땀과정성을 모아 농사를 지었고, 민주노총 노동자들은 모금활동을 진행하여 오늘 174톤의 ‘615통일쌀’을 북송한다.

오늘 북송되는 ‘615통일쌀’은 단순히 인도주의적 차원의 지원이 아닌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이행을 촉구하는 노동자,농민, 온국민의 마음이다.

또한 ‘615통일쌀보내기운동’은 생산비도 보장되지 않는 쌀값과 넘쳐나는 수입쌀속에서도 이 땅을 지키며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에게는 희망의 씨앗이며 노동자들을 비롯한 칠천만 민족에겐 통일의 초석이 될 것이다.

이런 민간차원의 대북쌀지원과는 별개로 정부차원의 대북쌀지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동안 대북쌀지원은 남북관계나 정부의 의지에 따라 불안정하게 진행되어 실질적인 대북지원이 되지 못하였다. 남과 북의 정상이 합의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는 남북교류의 원칙으로 공리공영과 유무통상을 담고 있다.

즉 남과 북이 서로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교환하면서 공리공영의 길로 나아가자는 것이다.

대북쌀지원법제화는 통일이후 ‘남북공동식량수급계획’ 수립 뿐만 아니라 남북이 합의한 남북교류의 원칙에 의해서도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중심과제이다.

이명박 정부가 근간으로 삼고 있는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은 변화하고 있으며 오바마 정권취임이후에는 북미양국의 직접협상을 통한 근본적 변화가 예상되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명박 정부가 끝까지 대북적대정책을 편다면 지난 시절 김영삼 정부의 뒷북치기 통일정책을 답습하게 될 것이 자명하다.

또한 얼마 전 조사된 국민의식조사에서도 10명중 6명의 국민이 ‘남북관계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명박 정부는 북미관계의 변화와 국민의 여론을 무시한 대북적대정책을 중단하고 대북쌀지원 법제화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행으로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오늘 우리는 작년 한해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통일에 대한 염원으로 노동자, 농민과 국민들의 마음을 모은 ‘615통일쌀’을 북송한다.

615농민본부와 민주노총은 2009년에도 대북쌀지원법제화와 통일을 위한 다양한 운동을 광범위하게 진행할 것을 밝히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이명박 정부는 대북적대정책을 중단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에 나서라!

하나.이명박 정부는 조건없는 대북지원을 즉각 재개하라!

하나.이명박 정부는 대북쌀지원을 법제화하라!

하나.이명박 정부는 금강산 통일관광금지초치를 즉각 해제하라!

하나.이명박 정부는 공안탄압을 중단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하나.이명박 정부는 남북대결 조장하는 대북삐라살포단체를 처벌하라!

하나.이명박 정부는 남북관계파탄내는 북한인권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2009년 1월 8일

대북쌀지원법제화! 615공동선언, 10.4선언이행촉구

‘615통일쌀’ 보내기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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