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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철원농부

2014.01.17 15:47

북과의 대화는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왜면할 수도 없습니다
적대적 관계로 악화의 길만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북에서 남쪽에 뭐라하면 내정 간섭이라하고
남쪽에서는 북에 발생하는 일에는 비하적인 시각으로 접근합니다

우리의 주변 강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눈 부시게 뛰고 있고
옆에 나라와 견제하기도 하고 때로는 손을 잡기도 합니다

정치는 단순히 0 X 만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를 받기 위해 하나를 주어야 합니다

신뢰는 쌓아가는 것입니다
어렵고 더디더라도 지속적으로 가야 할 길입니다

더욱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어려가지 여유러운
남한이 대승적으로 주도적으로 판을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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