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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농민연대 입장>

현재 전남도청앞 나락적재와 11일 투쟁은 전남 신청사 개청행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현재 전남도청앞 나락적재와 11일 투쟁이 '전남 신청사 개청행사에 맞춰 농민단체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방해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일부 소식에 대해 광주전남 농민연대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입장을 표합니다.

이미 공지했다시피 이번 전남도청앞 나락적재와 11일 투쟁은 전남 신청사 개청행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을뿐더러 방해할 의도도 계획도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오히려 전남도민의 일원으로서 109년만의 청사 이전과 개청행사에 대해 누구보다도 축하와 환영의 뜻을 전합니다.

우리가 나락적재와 11일 투쟁을 계획한 것은 ‘농업인의 날’이라는 상징적이 날과 더불어 30%가까이 폭락한 쌀값으로 인한 쌀대란, 쌀협상 국회비준 저지와 수매제 부활을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이를 국정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지역을 방문하기에 직접 만나 뵙고 농민들의 처절한 현황과 요구를 직접 말씀 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연히도 전남신청사 개청행사와 맞물리다 보니 농민투쟁이 ‘개청행사를 방해 하려고 한 것 아니냐’는 오해와 우려를 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다시한번 전남 신청사 개청행사를 방해할 의도도 계획도 없음을 다시한번 명확히 밝히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하나, 우리는 전남 신청사 개청행사를 전남도민의 일원으로서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하나, 노무현 대통령은 현장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십시오.
하나, 박준영 전남지사는 개청식 행사와 무관하게 대통령과 농민들이 직접 만날 수 있게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십시오.
하나, 당국은 사전 신고된 11일 농민투쟁에 대해 ‘원천봉쇄, 강제진압’등 극단적인 대처가
없기를 바랍니다.


2005년 11월 9일

광주전남 농민연대
전농광주전남연맹, 한농연전남도연합회, 전여농전남연합, 한여농전남도연합회
한국가톨릭농민회광주대교구연합회, 전국농업기술자협회전남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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