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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2011.12.20 13:41:01
■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
전국농민회총연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작스런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동포애를 담아 북녘 동포들의 슬픔에 위로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마음을 전하고 슬픔을 나누는 것은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전통입니다. 북녘 동포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민족적 차원의 진정어린 노력이 절실한 때입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정부와 민간차원의 진심어린 조의 표명과 조문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화해를 실현하는 전환적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2011년 12월 20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이 광 석
댓글 '7'
양평촌놈
김정일 국방위원장서거 라고 표현 하는것이 올바른 것 인지요. 사람이 죽으면 애도을 하는것은 당연 하지많 그것은 사람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에 대해 서많 할수 있는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에 수많은 피해와 인명을 살상한 사람은 그런한 애도 라는 표현은 안되지요. 김정은 체제에서 남과화해을 하고 좋은쪽으로 통일이 된다면 그것보다 좋은결과는 없지요. 그러나 김정일과김일성에게는 애도라는 말을 해서는 안되지요. 리비아 카다피 처럼 죽지 않은것이 다행 이지요. 정부에서는 이번에 현명한 판단을 했다고 생각 합니다. 국가조문은 안되지많 고김대중전대통령가족과정뭉헌 현대 일가는 방문을 허용한것은 잘한것 입니다. 보수나 진보 모두 공감 할것 입니다. 그리고 국회가 이번권으로 서로 화해 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이는것은 국민으로서도 좋은 결과 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남한은 어려울때 강한 민족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