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숙 의장님과 전농지도부 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저도 처음에는 지금을 정부가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 했으나. 지금은 서민과 농민보다도 재벌과 일부 공직자들을 위해 모든 힘을 쓰는것 같습니다. 분명히 한나라당과 지금을 정부는 초심을 읽고 있는 느낌입니다.그러나 제생각 에는 분명히 권력은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저는 보수주위자이면 한편으로는 진보 이기도 하지요. 우리 양평 들녁에도 풍년 농사가 되는데 농민들은 걱정과 근심이 가득 하지요. 벌써 쌀값이 떨어 지고 있지요. 저희 집은 1800평논과 밭480평이 전부 이지많 저는 쌀에 대해 애책은 대단한 농민이기도 하지요. 예전부터 쌀을 무시 하면 천벌을 받는다고 했지요. 우리농민들에게쌀과 농토는 생명 이라고 생각 합니다. 분명히 지금을 정부는 초심을 읽고 있지요. 권력자들은 단순한것 같습니다. 지금을 권세가 오래 갈것 처럼 생각 하지많 그것은 민심이 변하면 끝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