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회에서도 검찰및경찰에대해 백남기농민에대한 재조사을실시하라고했다는것같습니다. 그당시 경찰이 과잉진압이었다는것입니다. 국가인권회에서 검찰과경찰에 대단한 비판을한것같습니다. 청문회가 진행한다고 하지요. 저는야당이 우리농민들이 바라는 내용대로 청문회을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여당는 기대도하지않지요. 내년대선을생각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우리농민들이 290만명그중에서 선거할수잇는사람이 2백만명은될것입니다. 서울인구가 1천만명정도인데 투표을할수있는 인구는 7백만명정도일것입니다. 얼마나 농촌에서 비율이 대단한가요. 내년가을벼수매때는 정부에서 대단한 물량과벼수매가도 농민들이 바라는 어느정도수준같지 줄것입니다. 올해하고는전혀다른벼수매가가 결정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농촌지역에 많은예산을배정할것입니다. 여당이나야당 이번4.13총선에서 우리농촌지역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았지요. 예전처럼 여당을찍지 않지요. 여당도 우리농촌을 힘을보았지요. 갑자기 여당과야당이 백남기농민분부상당한것을 청문회을하자고 하는지 백남기농민분이 지금까지 병원에서 의독한상태인데 언제 관심이나 있서나요. 전국농민회및여러농민단체에서 강력하겟 백남기농미ㅣㄴ분에대한진상조사을요구 해도꿈적도 하지않았지요. 내년대선은 여당이나야당 누구도 장담할수없지요. 4.13총선에서도 여당이 승리하는것이 당연할정도인데 크겠패했지요. 백남기 농민분에대한 과잉진압에대한청문회가 농민들이 바라는대로 진행하기을바라지요. 저도 농민입니다. 우리농민을 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