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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2004.11.13 15:39:19
오늘 쌀협상중단과 국민투표 실시 촉구 전국농민대회
사전대회는 수원에서 온 풍물패의 비나리를 시작으로
현재 수배중인 공무원노조 민점기 부위원장이 격려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는 내빈들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강기갑, 현애자 의원을 비롯하여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함께 자리를 하였고
이수금, 배종렬, 정현찬 전 의장님들이 함께 하셨고
시민사회단체의 어르신들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또한 외국 퀘백대 교수가 함께 하고 있다고 합니다.
2시 30분부터 시작된 본대회에서는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이 자리를 찾아
쌀은 생명이며 농민들의 정당한 투쟁의 연대의 말을 전하였고
이후 진행될 총파업 투쟁을 반드시 해낼 것이며
반 WTO투쟁에 농민 노동자가 함께 하자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이어 전농 문경식 의장은 정치연설을 통해
우리 농민들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나라의 식량주권을 지키고자 하는 것인데
잘못도 없는 우리 농민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면 투쟁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역에 전국의 농민 15,000명이 집결한 상황이며 본대회가 끝나고
시청까지 행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청에서 민중대회에 함께 하여 노동자 농민 청년 학생 빈민 전 민중들이 함께 모일 것입니다.
사전대회는 수원에서 온 풍물패의 비나리를 시작으로
현재 수배중인 공무원노조 민점기 부위원장이 격려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는 내빈들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강기갑, 현애자 의원을 비롯하여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함께 자리를 하였고
이수금, 배종렬, 정현찬 전 의장님들이 함께 하셨고
시민사회단체의 어르신들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또한 외국 퀘백대 교수가 함께 하고 있다고 합니다.
2시 30분부터 시작된 본대회에서는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이 자리를 찾아
쌀은 생명이며 농민들의 정당한 투쟁의 연대의 말을 전하였고
이후 진행될 총파업 투쟁을 반드시 해낼 것이며
반 WTO투쟁에 농민 노동자가 함께 하자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이어 전농 문경식 의장은 정치연설을 통해
우리 농민들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나라의 식량주권을 지키고자 하는 것인데
잘못도 없는 우리 농민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면 투쟁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역에 전국의 농민 15,000명이 집결한 상황이며 본대회가 끝나고
시청까지 행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청에서 민중대회에 함께 하여 노동자 농민 청년 학생 빈민 전 민중들이 함께 모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