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현 사태를 보수,진보의 대립이라 하심에 제 심장을 도려내듯이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보수에 땅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아직도 보수에 생각이 지배적이죠. 그러나 지금 전국민은 현정부의 무능과 오만에 대해 국민들이 꾸짖는 함성임을 반드시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에는 보수도 없으며 진보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현 정부의 잘못이며 이를 방조한 부역자들또한 책임이 있습니다.
국민이 주권자이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으니, 잘하라고 질책도 했습니다.
그러나 눈과 귀를 막은 현 정부의 막가는 행동에 국민들이 분노하며 내려오라 하는 것입니다.
왜? 국민이 주권자이기에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쌀값 21만원 공약에 농민들이 표를 주었지요? 그러나 현실은 13만원. 자식이 2명인데 1명은 굶길까요?
아직도 이것이 보수,진보의 논리로 보이시나요? 거짓말하고 사기친 박근혜에게 책임을 지라 외치는 농민들의 눈빛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농민들이 항거하니 물대포로 사람을 해하고, 사람이 죽었는데 죽인놈은 없는 이상황에 어느누가 가만히 있을수 있습니까?
저는 지금까지의 평화집회가 경이롭습니다.
국민들의 의식수준은 선진국에서도 최상위 클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대한민국의 땅에 정부 및 정치인들의 행태는 어떤지 보시기 바랍니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최하위 수준 그 이하일 것입니다.
보수,진보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현 정부의 잘잘못에 대한 항거이니 핵심에서 벗어난 논제를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농민여러분 여러분이 있어야할 자리는 각자의 농토가 있는 고향입니다.
트랙터를 끌고 서울로 올라와 투쟁하는 것은 옳치 못한 행동입니다.
목적과 수단 방법 모두 옳어야 합니다.
정부에 반대 할수 있지요?
그러나 이 방법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부탁드립니다. 농민의 삶으로 돌아가십시요
아직도 현 사태를 보수,진보의 대립이라 하심에 제 심장을 도려내듯이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보수에 땅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아직도 보수에 생각이 지배적이죠. 그러나 지금 전국민은 현정부의 무능과 오만에 대해 국민들이 꾸짖는 함성임을 반드시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에는 보수도 없으며 진보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현 정부의 잘못이며 이를 방조한 부역자들또한 책임이 있습니다.
국민이 주권자이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으니, 잘하라고 질책도 했습니다.
그러나 눈과 귀를 막은 현 정부의 막가는 행동에 국민들이 분노하며 내려오라 하는 것입니다.
왜? 국민이 주권자이기에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쌀값 21만원 공약에 농민들이 표를 주었지요? 그러나 현실은 13만원. 자식이 2명인데 1명은 굶길까요?
아직도 이것이 보수,진보의 논리로 보이시나요? 거짓말하고 사기친 박근혜에게 책임을 지라 외치는 농민들의 눈빛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농민들이 항거하니 물대포로 사람을 해하고, 사람이 죽었는데 죽인놈은 없는 이상황에 어느누가 가만히 있을수 있습니까?
저는 지금까지의 평화집회가 경이롭습니다.
국민들의 의식수준은 선진국에서도 최상위 클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대한민국의 땅에 정부 및 정치인들의 행태는 어떤지 보시기 바랍니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최하위 수준 그 이하일 것입니다.
보수,진보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현 정부의 잘잘못에 대한 항거이니 핵심에서 벗어난 논제를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농민들을 응원하는 경북 촌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