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쟁취·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릴레이상경투쟁(2일차)> 전북도연맹 국회 앞에서 규탄 및 결의대회 진행했습니다.
상경투쟁하러 올라온 전북 농민들의 차량을 경찰들이 막아섰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앞을 지나다가 선전용으로 가져온 나락을 뿌릴지도 모른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신고한 집회장소로 이동하는것 뿐이라고 외쳐봐도 요지부동입니다. 청와대가 구중궁궐이라며 국민 가까이로 나오겠다던 윤석열 정부가 벌이고 있는 일입니다.
- 물가, 금리인상으로 폭등한 농업생산비 농업예산 5%로 확대하여 해결하라!
- 물가, 금리폭등, 생산비 폭등에 농민들 죽어난다. 생산비 보장하라!
- 쌀 생산비 보장되는 최저가격제 도입으로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하라!
- 쌀값폭락 근본대책을 마련하라!
- 밥 한공기 쌀값 300원 보장하라!
기사모음
[한국농정신문] “생산비 반영된 쌀값 보장하라” 전북 농민들, 국민의힘 당사 앞에 나락 쏟아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8885
[한국농업신문] 아스팔트 위 농민 외침 "밥 한 공기 300원 보장하라"
http://www.newsfar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149
[채널A] 전농, 국민의힘 당사 앞서 쌀 뿌리며 시위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19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