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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2016.08.23 16:20:31
백남기 농민에 대한 국가폭력 사과 없는 경찰청장 규탄 기자회견
'강신명이 갈 곳은 국회가 아니라 감옥이다!'
2016년 8월 22일(화) 10시/ 경찰청 앞
양평촌놈
국회에서 백남기농민 폭력에대한 청문회을한다고 하는것같습니다. 여당과야당이 합이 한것같습니다. 같은농민으로서 백남기농민분에대한폭력진압에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질것이라고생각하지요. 몇치전에전구여성농민회에서 새누리당당사앞에서 백남기농민폭력진압에대한 청문회을하라고 전여농 농민여성분들과 김영호의장님께서 집회을했지요. 그때영등포경찰서에서 과잉으로 대응했지요. 전여농홈폐이지 트위터에서 영상을보았지요. 마음이 정말안좋았지요. 저도농민입니다. 우리농민들이큰집회때 우리농민들이 다치거나 부상을 당하면 예전처럼 정부에대항하고싶은마음입니다. 국회에서 백남기농민에대한 폭력에대해 철저한 조사와청문회가 되었으면 합니다.전국농민회을 진심으로 좋아하는농민이기도 하지요. 투쟁은같이 못하지많 마음에서는 우리농민들과함께할려고노력하지요. 지금제자신이 겁장이로변한것이 마음이 안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