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05
양구군농민회
2004.11.10 21:47:26
수입쌀창고투쟁의 서막을 올렸습니다.
11월 13일대회이후 더 많은 단체들을 묶어 진행하기 위해
" 쌀개방, 식용쌀개방 강요하는 미국반대, WTO반대 ", " 내나라 땅에 왠 수입쌀창고냐? 쌀개방을 반대한다. "
" 밀실비공개 협상 중단하고, 쌀개방 여부 묻는 국민투표 실시하라 " 라는
현수막을 내결고, 장날선전전을 통해서 수입쌀창고의 부당성을 알리고, 쌀개방반대의 의지와
11.13전국농민대회선전을 진행하였습니다.
군청은 업무관계아닌 이상 열어졸수 없다며 전날의 태도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철원의 경우등을 보며 아마 움찔했나봅니다.
선전투쟁부터 군청의 부당한 모습을 규탄해내고, 향후 더많은 대중을 묶어내어
쌀개방반대의 의지를 양구읍내곳곳에 만들어내려 합니다.
11월 13일 대회부터 시작입니다.
향후 더 큰 투쟁을 지역에서부터 만들어내기 위해 더욱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전국의 동지들
전국농민대회에서 힘찬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투쟁!!
11월 13일대회이후 더 많은 단체들을 묶어 진행하기 위해
" 쌀개방, 식용쌀개방 강요하는 미국반대, WTO반대 ", " 내나라 땅에 왠 수입쌀창고냐? 쌀개방을 반대한다. "
" 밀실비공개 협상 중단하고, 쌀개방 여부 묻는 국민투표 실시하라 " 라는
현수막을 내결고, 장날선전전을 통해서 수입쌀창고의 부당성을 알리고, 쌀개방반대의 의지와
11.13전국농민대회선전을 진행하였습니다.
군청은 업무관계아닌 이상 열어졸수 없다며 전날의 태도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철원의 경우등을 보며 아마 움찔했나봅니다.
선전투쟁부터 군청의 부당한 모습을 규탄해내고, 향후 더많은 대중을 묶어내어
쌀개방반대의 의지를 양구읍내곳곳에 만들어내려 합니다.
11월 13일 대회부터 시작입니다.
향후 더 큰 투쟁을 지역에서부터 만들어내기 위해 더욱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전국의 동지들
전국농민대회에서 힘찬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