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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철야농성을 한지 12일차, 시군 릴레이 농성으로는 5일차 아침입니다. 어제는 남원시농민회에서 농성장을 지키고 오늘 아침 도청과 도청 앞 사거리에서 선전전을 이어갔습니다.

오늘은 이송회(전북 농민운동 원로)에서 지지 기자회견을 하고 농성장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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