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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
2006.11.22 20:13:46
11월 22일 오후 4시 30분,
한미FTA반대 경기도민 총궐기 본대회를 마친 대오가 수원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거리행진을 시작했다.
선두에는 풍물패가 흥겨운 가락으로 길을 열어주고
뒤이어 한미FTA체결은 우리 농민, 노동자, 서민의 죽음과도 같다는 의미를 담은 상여뒤로 대표단과 본대오가 행진을 했다.
▲수원역으로 행진하는 대오
▲수원역으로 행진하는 대오
▲수원역으로 행진하는 상여
▲선두에서 수원역으로 행진하는 풍물패
▲수원역에 도착
수원역 앞에 도착한 대오는 촛불문화제로 한미FTA반대 총궐기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미FTA반대 경기도민 촛불문화제
▲한미FTA반대 경기도민 촛불문화제
▲한미FTA반대 경기도민 촛불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