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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2016.11.29 16:47:49
오늘 담화는 3차 거짓 담화에 불과하다.
즉각 퇴진이 국민의 명령이다.
오늘 박근혜는 3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박근혜는 범죄자이다.
당장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할 신분임에도 이를 거부하고, 범죄행위에 대한 반성이 없다.
이는 명백한 범죄 은폐 행위이다.
국민의 명령은 이미 내려졌다.
박근혜는 대통령 임기단축과 명예로운 퇴진을 말 할 자격조차 없으며 국정혼란을 조속히 해소할 방법은 오로지 즉각 퇴진뿐이다.
오늘 담화는 다시 한 번 국민을 속이는 것이며, 국회 논쟁을 유도해 위기를 벗어나고자 하는 기만극이다.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지 않으면 국민의 분노는 더욱 커져 갈 것이다.
2016년 11월 29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영호
양평촌놈
12월3일 6차촛불집회때 폭력투쟁을해면안될것입니다.제생각 는 경찰과 정부가 서로 도움을주고있다고생각하지요. 많일에 폭력집회가 발생하면 그순간 계엄령이 선포될수 있지요. 얼마든지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세계사및우리나라역사에서 평화적인투쟁으로 성공한사래가없지요. 야당은 이미 분열된것 같습니다. 박기문총장님이 제3세력으로 통합하는정당을할것 같습니다. 국민의당도 포함하는 보수.중도 대연합 그때 새누리당세력도 흡수할것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야당 더불어민주당및정의당등 진보세력들도 만만치 않을것입니다. 저는이제보수도 실고 진보도 실지요.나라을 위하고 국민들을 생각 하면 되지요. 그러나 우리농민단체인 전농은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