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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양구 대영창고 앞에 오전 11시, 회원들과 농단협, 한농연 회원들, 그 외에 이장단 협의회에서 온 4-5명의 이장들이 모여 보고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20분정도 농민의례와 국민적 합의없는 협상반대와 국민투표실시촉구 성명서를 채택하고,
창고를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미국산, 중국, 태국산쌀이 그득하게 쌓여있었습니다.
이를 4kg씩 받아서 눈으로 확인, 품질관리 직원에게 보관, 관리실태에 대해 보고를 받았습니다. 창고가 4개가 있는데, 양구에서는 전체적으로 8600톤이 저장된 상황이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를 본 이장님들은 막걸리를 불매하자며, 분노를 삭히지 못하셨습니다. 춘천에 한 이장님도 마을로 들어오는 수입쌀을 입구에서부터 막아나서겠다고 분노해서 시청직원에게 노발대발 했다고 합니다.

지난 9.10대회의 성과, 수입쌀창고투쟁에서의 분노와 투쟁의 기세를 이어 농단협, 한농연,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했던 투쟁이었던 만큼 향후 쌀재협상 촉구, 식량자급율 목표치 법제화를 위해 투쟁하는 양구군 농민회가 되겠습니다.

전농 중앙위원회에서 뵙겠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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