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활동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5439.html

지난 3월에 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켰던 '민주주의국민행동'이 6월 10일 서울 프란치스코성당에서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의장님도 이 자리에 함께하셨고,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전달합니다.


----------------------------------------------------------------------------------


“유신잔재 청산, 제2의 민주화 이루자” 민주주의국민행동 창립

등록 :2015-06-10 21:11

 

6·10 민주항쟁 28주년을 맞아 시민사회 각계 인사들이 모인 ‘민주주의국민행동’(민주행동)이 창립됐다.

민주행동 창립준비위원회는 1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함세웅 신부를 상임대표로 하는 민주행동 창립을 선포했다. 창립준비위는 지난 3월부터 747명의 준비위원을 모집해 창립을 준비하는 한편 세월호 1주기 촛불 기네스 도전, 5·18 민주화운동 합동참배식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는 500여명의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민주행동의 창립을 함께 했다. 민주행동은 창립준비위가 준비한 과거사 청산, 부정부패 세력 척결, 비민주적 제도 개혁 등을 위한 제2의 민주화운동을 전개와 보편적 복지국가 건설, 사회적 약자의 권리 옹호 등의 활동 목표와 규약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함세웅 신부를 비롯한 41명의 공동대표단과 강만길 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등 23명의 고문을 인준했다.

상임대표를 맡은 함세웅 신부는 “보수정권 아래서 죽어가는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해 전국에서 뜻을 같이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손을 맞잡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은 “유신잔재와 신자유주의를 청산해야 한다”며 “민주행동이 싸우는 노동자와 민중의 울타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제목 날짜
태그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