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활동










고창군농민회의 농민대회(2시, 고창군청 앞) 모습입니다.

110여대의 차량선전전 후 160여명의 농민들이 집결하여 농민대회를 열었습니다.
곤장으로 이동필농식품부 장관을 농민들이 직접 매타작하여
투쟁하는 농민들의 속을 후련하게 하는 상징의식을 가진 후, 시가행진을 진행하였습니다.


[고창군농민회 결의문]

무분별한 쌀 수입으로 인한 쌀값 폭락


정부는 쌀값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을 마련하라
!


 


 


쌀값 폭락이 현실로 되고 있다.


최근 수확되고 있는 조생 햅쌀의 경우 40kg 조곡 한가마당 6만원이던 것이 5만원으로 폭락했다. 본격적인 추수를 앞둔 농민들은 쌀값폭락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가격 폭락의 근본 원인은 무분별한 쌀수입에 있다.


농민들은 국영무역으로 수입되는 쌀에 대해 정부가 철저하게 관리할 것을 요구했고, 특히 쌀값 폭락을 부채질 하는 밥쌀수입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하지만 정부는 밥쌀 수입을 강행했고, 떡과 막걸리 등에 사용되는 가공용 수입쌀도 할인 방출하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자행했다. 미국 농민의 이익을 위해 한국농민을 내팽개치고 쌀값 폭락에 기름을 붓는 정책을 불사하고 있다.


 


그러함에도 정부는 쌀 목표가격과 변동직불금이 쌀값을 보장해주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생산비에도 못미치는 목표가격과 시세차액의 85%만을 지급하는 변동직불금으로 쌀값을 보장한다는 것은 황당한 궤변일 뿐이다.


 


쌀값 폭락은 쌀 농가 소득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연쇄적인 타 작물 가격폭락으로 이어져 농업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식량주권 위기를 불러오게 된다. 정부는 더 이상 쌀값 폭락을 구경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지금 선제적이고 긴급한 정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본격 수확철에 쌀값 대폭락을 막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정부를 필두로 국회와 지자체, 농협 등 모든 기관이 힘과 지혜를 모아 쌀값보장을 위한 비상대책을 내놓아야 할 때이다. 우리는 오늘의 투쟁을 시작으로 식량주권과 민족농업 사수를 위한 11월 농민총궐기 투쟁의 대장정을 시작하며 당면하여 쌀값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을 촉구하는 바이다.







쌀값 폭락을 막기 위한 비상대책 요구안


 


1. 정부는 밥쌀용 쌀 수입 중단을 선언하고, 수입된 쌀은 전량


시장격리하라! 더불어 가공용 수입쌀 저가방출을 즉각 중단하라!


 


2. 공공비축미 매입량을 당초 계획보다 2배 이상 늘리고, 공공비축미
선지급금을 작년 1등 가격(조곡 40kg 57,740)으로 보장하라!


 


3. 대북 쌀 보내기를 통해 쌀 문제도 해결하고 남북 농업교류와


평화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


 


4. 고창군은 군 직불금을 정부 직불금 대비 60%(현행 50%) 수준으로
인상하라!


 


5. 농협은 자체수매 우선지급금을 작년 수준 52,000원으로 동결하고


산물수매 수분률을 16%(현행 15.5%)로 완화하라!

  • 쌀값이 떨어지면 우리농민들많 피해을보는것이 아님니다. 한번지역에 있는 대동.국제.동양등 농기계회사 판매율을 확인해 보십시요. 지금쯤 우리양평군에 있는 대동.국제. 등 농기계회사 대리점에 신형콤바인이 전시되어 판매을해야 하는데 판매장에 바로생산한 농기계들이 진열되어있지않지요. 농협농기계센타에도 고장수리및점검하러온 콤바인이 대부분입니다. 우리양평군 농민인구가 이만오천명정도 되지요. 왜만한 군정도 인구입니다.우리양평군에서도 빠른농가는 콤바인으로 벼탈곡을 하는농가도 있지요. 축석전에 했쌀을 출하 하는농가입니다. 우리농민들이 올해 11월달에 대농민대회때 10만이상 집회에 참여 했야합니다. 내년총선이 4월달에 있지요. 우리나라 농산물 전체적으로 외국산 농산물에 고전을면치 못하고있지요. 이제는 우리에ㅡ 식량주권인 쌀마저 위태로운것 같습니다. 저도 2005년11월15일 농민대회이후 참석을못했지요. 그러나 서울쪽에서 대규모 농산물 판매행사및 영양고추축제같은것은 참석하고있지요.

제목 날짜
태그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