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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의 영도>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세련된 영도로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을 향하여 총진군을 다그쳐 나아가고 있다. 안정된 정치군사적 환경으로 경제분야 전반에 국가적 힘을 동원하고 있는 북한의 올해 기세는 강렬하다. 그 중심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 있다.
전 세계를 흽쓴 금융위기로 자본주의 나라마다 경제가 휘청거리며 앞날을 내다보지 못하는 오늘에 사회주의 나라 북한의 모습은 예외로 보인다. 날이 갈수록 북한의 국력이 강해지며 민족의 존엄이 높아지는 것은 순전히 훌륭한 정치적 영도자를 모셨기 때문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일찍부터 남달리 뛰어난 군사적 풍모와 식견, 자질을 지니고 북한의 군 건설 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비범한 군사적 풍모와 자질로 북한의 혁명무력을 끊임없이 강화 발전시켜 나갔으며 미국과의 치열한 군사적 대결을 승리로 이끌어 왔다.
11살의 나이에 만경대 가문의 권총을 물려받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치활동, 영도활동은 선군의 뿌리로, 전통으로 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정치활동을 시작한 첫 시기부터 군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독창적인 영도 활동을 하였다.
최초로 군부대를 방문하여 현지 지도 활동을 시작한 것은 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105탱크사단 방문부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본격적인 선군영도활동이 이 시기부터 시작하였다고 할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영도는 장장 49년에 걸친 것이라고 하겠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군사지휘관으로서의 뛰어난 재능은 [푸에블로]호를 제압하여 나포한 뒤 미국과 대결하여 승리를 이끄는 과정에서도 드러났으며, 1993년 준전시상태 선포와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 1994년 완강한 군사외교전을 벌여 클린턴 행정부를 무릎굻린데서 뚜렷이 보여졌다. 당시 클린턴 행정부는 대북전쟁계획을 실행단계까지 진입시켰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활한 군사외교전에 밀려 결국 94년 북미제네바합의를 채택하였다.
그리고 이것으로 한반도 정세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또한 94년 이듬해부터 시작된 북한의 고난의 행군과 그 승리 과정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영도실력을 뚜렷이 보여준다. 고난의 행군 기간 나라와 국가의 존망은 바로 군력에 달려 있다는 필사의 의지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영도가 펼쳐졌다. 그 결과 북한은 선군정치로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냈을 뿐 아니라 막강한 군력과 경제발전의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고난의 행군을 통해 선군정치방식, 선군사상이 정식화되고 북한 사회를 관통하는 지도적 사상, 노선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런 선군정치의 활력에 힘입어 지금은 세계 각국도 북한과 관계 개선에 나서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영도는 군부대 시찰을 통해 많이 이루어지는데 고난의 행군 첫 발길을 다박솔 초소로 향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화이다.
90년대 고난의 행군 당시 오성산 칼벼랑과 같은 최전선 고지를 직접 현지 지도하였는데 현지지도길에 자동차 바퀴가 벼랑에 걸쳐지자 직접 어깨를 들이대고 자동차를 밀어올려 현지지도를 계속 해 갔다고 한다. 2001년 한해만도 3만리 노정에 현지시찰한 군부대단위가 130개에 이른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자신의 군부대 방문을 자식들을 찾아가는 길이라고 하면서 새벽에 갔던 곳을 다시 찾아가기도 하고 아무리 험한 오지라도 서슴지 않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군인들의 공연도 보아주고 사진도 함께 찍어주면서 육친적인 단결을 실현하고 있다. 파도가 휘몰아치는 험한 날씨에도 단정을 타고 외딴 섬의 초소 병사를 만났으며 판문점의 병사들도 만났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런 정력적인 현지 지도 활동은 병사들에게 최고사령관과 자신들은 하나의 가족이며 선군동지라는 투철한 인식을 심어주었으며 높은 전투력과 혁명 성을 발휘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미국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미국과 맞서 이길 수 있는 현대적인 무기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기초하여 오래 전부터 핵과 미사일 개발을 추진해 왔다고 한다.
그 결과 북한은 93년 전쟁위기 당시 하와이를 사정범위로 하는 미사일을 발사하여 미국을 경악하게 했고 98년 인공위성 발사와 2006년 7월 미사일 실험발사, 2006년 10월, 2009년 5월 핵시험으로 현대적인 무기를 개발,실험 배치하게 되었다.
지금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에 의한 핵타격능력을 갖춘 세계 4강의 군사대국이 되었다.
이처럼 북한의 혁명군대가 조국과 혁명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의 주력군이 된 데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력적이고도 헌신적인 선군 영도의 결과라고 할수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러한 군사적 업적이 있어 현재 북한이 미국과 직접 군사적 대결에 처하여 있는 상황에서도 사회주의를 수호하면서 확고하게 사회주의 강성대국건설을 밀고나갈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은 자립적 경제체제의 위력을 날이 갈수록 과시하고 있다. 북한은 국방공업을 필두로 한 중공업과 기간산업을 튼튼히 다져놓고 그 성과를 여러 경제분야에 확대하고 있다. 경제의 현대화, 정보기술화를 다그치며 도시 건축과 농촌, 문화시설에 이르기 까지 끊임없이 생산성을 높여 외부의 어떤 상황에도 끄떡없는 경제강국건설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북한은 경제발전의 동력을 혁명적 군인정신을 따라나선 인민들의 정신력과 집단적 의지에서 찾으며 지난 해 수없이 많은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였다. 2012년 경제강국 건설이 빈말이 아닌 현실화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초고전력전기로 공사 완공,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와 2.8비날론연합기업소 등 주요 공장과 기업소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술개건과 생산 강화, 예성강청년1호발전소, 청단군자연흐름식 물길 등 도처에서 경제가 활력이 넘쳐나고 있다. 평안북도 태천군 은흥 협동농장에서는 천지개벽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농촌이 발전된 도시 못지않은 시설과 기반을 갖추게 된 것이다. 평양에서는 105층 류경호텔 공사가 재개되고 평양 낙랑구역 통일거리 인근에 조성중인 ‘상업거리’(금강거리)의 기초공사가 진행 중인데 여기에는 50층 트윈타워 호텔을 비롯하여 무역센터, 백화점,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대외경제협력사업분야에서 이집트 오라스콤 회사와 협력하여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휴대전화 개통시대가 열리는가 하면 10월 4일 러시아와 맺은 철도협력사업으로 라진-하싼철도 및 나진항 개건착공식이 진행되어 한반도를 경유한 아시아와 유럽사이의 물자수송망 구축이라는 원대한 구상이 실질적으로 열리기 시작하였다.
북한은 올해 공동사설에서 총진군을 강조하며 올해를 새로운 혁명적 대고조의 해로 빛내이자고 하였다. 작년에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의 목표를 제시하고 첫 발을 성과있게 뗐으니 올해는 모든 분야에서 더 공격적으로 비약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이 내놓은 2012년 강성대국 건설 목표는 김일성 주석의 선군혁명전통을 계승하여 선군조선의 국력을 최전성기에 올려 세워 북한식 사회주의의 전면적인 승리를 이룩하겠다는 원대한 포부와 구상이 담겨져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북한은 올해 승리의 신심 드높이 총공격전에 박차를 가하여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아야 한다고 하며 연초부터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올해의 공격전을 다그쳐 나가기 위하여 작년 12월 24일에 천리마의 고향 강선을 찾았었다. 김일성 주석이 강선 노동계급을 발동하여 천리마운동을 시작하였던 것처럼 다시금 강선에서부터 혁명의 대고조를 일으켜 나가려고 마음먹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956년 전후 복구건설을 끝마치고 혁명의 대고조를 일으켜 사회주의 공업국가로 일떠섰던 것처럼 지금 전체 인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 해 강행군에 이어 연초부터 군부대, 공장 등 현지시찰을 계속 이어가며 혁명적 대고조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지칠 줄 모르는 헌신으로 올 들어 6월까지 벌써 90여개개 단위에 현지지도를 진행하는 등 [150일 전투]를 앞장서 개척해가고 있다.
한국 민중들은 선군조선의 수위에 우뚝 서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높이 모시고 자랑찬 긍지와 자부심을 떨치고 있는 북한 동포들과 한마음으로 올해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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